송강호·유아인 주연 영화 '사도' 9월 개봉확정
- 연예 / 김담희 / 2015-07-14 17:44:49
'강렬한 예고편·포스터 공개'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송강호, 유아인의 출현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사도'가 9월 개봉이 확정됐다. 역사상 사장 비극적인 가족사로 기록된 영조와 사도의 이야기를 '왕'과 '세자'가 아닌 한 가족의 '아버지'와 '아들'의 관점에서 해석한 영화 '사도'가 9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14일 영화 '사도'측은 '9월 개봉을 확정지었다'며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영화 '사도'에 담았다. 네이버 영화서비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 '사도'의 예고편에서는 아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비정한 아버지 영조 역을 소화한 송강호와 뒤주에 갖혀 8일만에 죽음을 맞이하는 비운의 아들 세자 사도 역의 유아인의 강렬한 연기 대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예고편 속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라는 카피는 누구나 다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제대로 알지 못한 그들의 가족사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하얀 상복을 입고 무릎을 꿇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도'와 붉고 화려한 용포를 입고 강인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슬픔을 숨긴 군주 '영조', 그들 뒤에 놓인 뒤주의 모습은 비극적인 이들의 운명을 암시 하고있다. 영화 '사도'는 이준익 감독이 2005년 '왕의 남자'로 1000만관객 돌파의 흥행신화를 기록한후 10년만에 선택한 전통 사극으로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14일 영화 '사도'가 9월 개봉을 확정했다.[사진=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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