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네이버 웹툰작가 변신'박태준' 과거 가족사 털어놔
- 연예 / 김담희 / 2015-07-10 21:22:40
20년만에 아버지에게 먼저 연락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얼짱' 박태준에서 최근 네이버 인기 웹툰 작가로 거듭나고 있는 박태준의 과거 가족이야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새삼 받고있다. 박태준은 지난 3월 tvN '현장 토크쇼 TAXI'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태준은 유년시절의 아버지와의 불화가 있었던 것을 고백하며 '어린시절 어려웠던 가정형편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태준은 '어릴 때부터 집이 화목과는 거리가 멀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랑 주먹싸움까지 했다'며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가장으로서의 노력을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했다. 고 3때 할머니가 암에 걸리셨는데 치료비가 없어서 병원을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로 어느 날 술에 취한 아버지가 밤늦게 귀가해 할머니에게 밥을 차리라며 화를 내시더라. 그때 10년 동안 쌓인게 폭팔했다. 아버지께 대들며 패륜을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MC 이영자가 '마음만 먹으면 아버지를 만날 수 있지 않겠느냐. 전화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자 20년만에 아버지에게 어색하지만 먼저 연락을 하는 용기를 보였다. 박태준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태준 외모만 보고 오해했네', '패륜은 아닌 것 같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태준 작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다.
지난 3월 tvN '현장 토크쇼 TAXI'에 출연한 박태준이 과거 가족사에 대해 털어놔 주목을 받았다.[사진=tvN '현장 토크쇼 TAXI'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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