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도', 과거 빈집털이 수법 고발

연예 / 김담희 / 2015-07-09 14: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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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없어, "미연의 방지 위해 널리 퍼뜨려 달라"
8일 라디오스타에 출현한 이미도가 과거에 빈집털이범의 수법에 대해 글을 올린것이 화재가 됐다.[사진=이미도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8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미도가 과거에 자신의 SNS를 통해 빈집털이범의 수법을 고발했던 것이 새삼 화재가 됐다.

배우 이미도는 지난 2014년 11월에 자신의 SNS에 빈집털이범에게 피해를 볼뻔 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똑같은 수법의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하는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이미도가 올린 글에 의하면 '오늘 오후 9시쯤 일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빌라 2층) 처음 본 아저씨가 계단을 내려 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저씨가 내려오기 직전에 문 닫을때 나는 번호키 소리가 저희 집 키소리와 같았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며 올라왔더니 문 앞에 플라스틱 막대가 세워져 있고 문 아래 우유투입구가 열려 있었습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당시 배우 이미도씨가 피해를 본 것은 없었고, 경찰에 해당 사건을 신고했지만 '피해 사실이 없고 막대가 세워져있고 우유투입구가 열려져 있다는 사실만으론 신고가 안된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미도는 경찰이 떠난 후에 정말 막대로 문을 열수 있을지 실험했고, 몇번의 시도 끝에 문을 열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미도씨는 덧붙여 '비슷한 일을 당하는 분들이 없게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많이 퍼트려주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미도 대박', '무섭다', '큰일이 없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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