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DJ 김광한씨,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황

연예 / 박혜성 / 2015-07-09 0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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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의 팝스 다이얼·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 등 진행한 국내 정상급 DJ
DJ 김광한씨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TV]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유명 라디오 DJ 김광한씨가 현재 위독한 상황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일 김광한씨의 부인은 한 매체를 통해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지력이 강한 분이라 오늘 밤 꼭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광한씨는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고 부인은 덧붙였다.

김광한씨는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유명 DJ다.

MBC 라디오의 김기덕과 함께 양대 DJ로 거론되며 국내 팝음악의 전성시대를 함께 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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