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위해 1000만원 쾌척
- 연예 / 박혜성 / 2015-07-08 10:20:48
사이클 1㎞당 1만원 기부 목표로 1000㎞ 완주 성공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기부 천사' 가수 션이 최근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션이 사이클로 1000㎞를 완주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션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사이클편 출연을 계기로 사이클 1㎞당 1만원을 기부하는 개인 목표를 세웠다. 이후 그는 자전거로 1000㎞를 완주해 1000만원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을 모금 중인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션은 지난 2009년 루게릭으로 투병 중인 박승일 전 농구 코치(현 승일희망재단 대표)를 만난 이후 현재까지 3억5000만원 가량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기부해왔다. 또한 승일희망재단에서 주최하는 희망콘서트에도 재능 기부로 총 6회 출연했다. 션은 '작년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 높아진 루게릭에 대한 관심이 올해도 이어져서 루게릭요양병원이 하루 빨리 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한 이후 지금까지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 38억원을 기부했다.
가수 션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사진=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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