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TV조선 예능작가 복귀설 '모락모락'
- 연예 / 김담희 / 2015-07-07 17:38:26
TV조선, 제작진과 임작가의 생각이 달라 불발
(이슈타임)권이상 김현진 기자=지난 5월 압구정 백야 , 오로라 공주 , 신기생뎐 등등 다수의 드라마 대본을 쓴 임성한 작가가 은퇴 선언을 했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난 오늘 임 작가가 최근 TV조선 예능 작가로 복귀하려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임성한 작가의 예능 복귀설이 돌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예능 이름이 배틀로얄이냐 , 최소 데스노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예능 복귀를 우려했다. 임작가는 보고 또 보고 , 온달 왕자들 , 인어 아가씨 등 인기 드라마 작가로 고공행진 하다가 극중 주인공들을 돌연사 시켜 다수 배우들을 하차하게 하고, 동성애 폄하, 암세포도 생명이다 라는 식의 막장 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임성한 작가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프로그램은 명사들이 출현하는 토크쇼 형식의 예능으로 진행은 1990년대 인기 가수 김완선과 구준엽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작가의 복귀설에 대해서 TV조선방송 관계자는 임성한 작가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하려고 했던 것은 맞으나 막상 녹화를 진행해 보니 임 작가와 제작진이 생각했던 것이 달라 녹화를 마치지 못하고 결국 프로그램 제작을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하지만 TV조선에서의 편성은 무산됐으나, 임작가가 기획에 참여한 프로그램이 다른 방송사에서 방송 될 가능성은 열려있다. 만약, 다른 방송사와의 방송이 성사되면 임작가가 예능 프로그램 작가로 다시 방송에 복귀하게 되는 셈이다. 임작가의 복귀는 불발 됐지만 예능 작가로 우회해 방송에 복귀하려 했다 는데 많은 누리꾼들이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7일 임성한 작가가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시도했으나 불발 됐다.[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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