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 할머니 됐다

연예 / 박혜성 / 2015-06-26 15: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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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관계 이어온 남성의 외동딸 최근 출산
오프라 윈프리가 할머니가 됐다.[사진=New York Post]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할머니가 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 뉴스는 윈프리가 오랫동안 사실혼 관계를 맺어온 스테드먼 그레이엄의 외동딸 웬디 그레이엄이 최근 첫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웬디는 지난 2002년 약혼자가 물에 빠져 숨진 후 사고의 충격으로 오랫동안 독신으로 지내왔다.

그러나 그는 지난 3월 시카고에서 연하의 남성 브래들리 커윈 그린과 결혼했고, 지난달 딸 케이든스를 낳았다.

윈프리의 측근들은 윈프리와 그레이엄이 웬디가 결혼하고 엄마가 된 것을 무척 다행스럽고 행복한 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가이자 작가인 그레이엄은 1974년 결혼해 웬디를 낳았으나 곧 이혼했었다.

이후 그레이엄은 윈프리와 1980년대 중반부터 연인관계로 지내다가 1992년 약혼했다.

윈프리는 1980년대에 친척으로부터 배신당하고 힘든 시기를 보낼 때 그레이엄이 큰 힘과 위로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간혹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으나 윈프리는 그레이엄에 대해 '나의 유일한 연인이며 평생의 반려자'라고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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