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계은숙,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
- 연예 / 박혜성 / 2015-06-26 11:18:22
3차례 필로폰 투약하다 적발
(이슈타임)박혜성 기자='1세대 한류가수' 계은숙씨가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25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하고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가수 계은숙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이원신 부장판사는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발부했다. 계씨는 자신의 집과 호텔 등에서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 1977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계은숙은 '기다리는 여심', '노래하며 춤추며'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에서 인기를 누렸으며 1985년 '오사카의 모정'으로 일본 가요계에 데뷔해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일본에서 활동하던 지난 2007년 11월 계씨는 각성제를 소지한 혐의로 현지 단속반에 체포돼 일본 법원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강제 추방됐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계씨는 지난해 2월 국내 활동을 재개했으나 같은 해 8월 고가의 외제차를 리스해 대금을 내지 않은 혐의 로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검찰은 계씨를 상대로 필로폰 구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가수 계은숙씨가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됐다.[사진=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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