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제작사 스태프에 '통큰 보너스' 7억 지급
- 연예 / 백민영 / 2015-06-25 17:34:03
스태프들의 땀이 있었기에 '국제시장' 성취 가능했다고 전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영화 '국제시장'의 제작사가 스태프들에게 7억여원의 보너스를 선물해 화제다. OSEN은 25일 단독보도를 통해 국제시장 제작에 2달 이상 참여한 스태프 전원이 지난 24일 보너스를 지급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CJ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제작사가 스태프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보너스를 지급한 걸로 안다'고 전했다. 이들은 300만원 이하의 월급을 받는 스태프들에게는 무조건 300만원씩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사 JK필름 김영민 대표는 ''국제시장'의 과분한 성취는 감독과 배우들의 노고만큼이나 스태프들의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떻게 수익을 나누는 게 가장 합리적일까 고민했고 후배 스태프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쪽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시장'은 영화계 스태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국내 최초로 모든 스태프의 표준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기도 해 눈길을 끈 적 있다.
국제시장 제작사가 스태프들에게 7억을 지급했다. [사진='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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