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한 번도 나만 생각하고 결정 내린적 없었다" 눈물
- 연예 / 백민영 / 2015-06-24 13:48:28
내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전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오정연 아나운서가 방송 도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오정연은 진로 찾기 수업에 참여해 '내가 바라는 나'에 대해 적어 내려갔다. 글을 쓰던 오정연은 갑자기 종이에 눈물을 뚝뚝 흘렸다. 말없이 눈물만 흘리던 오정연은 자신의 발표 시간에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내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여러 선택의 과정에서 나만 생각하고 결정했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을까. 학창시절부터 단 한번도 내 마음대로 살아온 적이 없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가족 또는 사회가 바라는 나의 모습에 나를 맞추며 살아온 것 같다'고 전하며 '삶의 주인공이 되어라'라며 주위에 있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했다. 한편 오정연과 같이 수업을 듣던 학생들 역시 그의 말에 공감하며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아나운서 오정연이 방송서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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