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종합편성채널 MBN서 '뉴스 8' 진행

연예 / 박혜성 / 2015-06-22 0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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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 앵커 특임 이사 영입, 메인 뉴스 평일 진행 예정"
김주하 앵커가 MBN 메인 뉴스인 '뉴스8'을 진행하게 됐다.[사진=MBC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김주하 전 MBC 앵커가 종합편성채널에 진출해서도 메인뉴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MBN은 '기자이자 앵커인 김주하를 특임 이사로 영입했다'면서 '김 앵커는 메인 뉴스인 평일 'MBN 뉴스8'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앵커는 다음 달 1일부터 MBN에 정식 출근한 다음 '뉴스8'에 언제 합류할지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현재 평일 '뉴스8'은 MBN 이동원 보도본부장과 차유나 아나운서가 진행 중이다.

김 앵커는 '뉴스 현장으로 복귀해 기쁘고 설렌다'면서 '뉴스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김 앵커는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등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기자로 전직했다.

그후 그는 지난 2013년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지난 3월 MBC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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