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 오는 30일 방한

연예 / 박혜성 / 2015-06-16 1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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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 役 에밀라아 클라크 다음달 1일 방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방한한다.[사진=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페이스북]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영화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방한한다.

16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다음달 2일 개봉하는 영화 홍보를 위해 오는 30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슈워제네거의 방한은 지난 2013년 '라스트 스탠드' 이후 2년 만이다.

슈워제네거는 '터미네이터' 1편에서 악역 T-800을 소화했고 2부부터는 코너 모자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이번 영화에서 사라 코너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도 내달 1~2일 한국에 머물며 슈워제네거와 함께 한국 팬과 만나는 일정을 소화한다.

클라크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역으로 주목받은 신예다.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한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여전사로 출연한다.

한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영화로 한국 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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