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축구 대표팀 감독 "축구는 항상 이변이 일어나는 종목"

스포츠 / 박혜성 / 2015-06-16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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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도전 정신 앞세워 이기겠다"
미얀마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경기에서 이변을 예고했다.[사진=Tribunnews]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한국과 격돌하는 미얀마 축구 대표팀의 감독 라지오코 아브라모비치가 이변을 예고했다.

지난 15일 아브라모비치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은 아시아에서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라며 "한국의 전력을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강팀이지만 축구는 항상 이변이 일어나는 종목"이라며 "한국을 상대로 강한 도전 정신을 앞세워 이기는 경기를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브라모비치 감독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큰 격차가 나는 만큼 선수들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다"라며 "이번 경기는 우리 선수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미얀마의 주장 킨망린 또한 "월드컵 예선을 위해 오랫동안 합숙하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아시아 최고의 팀인 한국을 상대로 반드시 좋은 경기를 치르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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