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현역 농구선수들과 대결해도 이길 수 있다"
- 스포츠 / 박혜성 / 2015-06-15 11:59:14
다만 현역 최고급 선수와의 비교에는 답변 피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현역 농구선수들과 대결해도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14일 조던은 프랑스 신문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샬럿 호니츠 선수들과 일대일로 하더라도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NBA 샬럿 호니츠의 구단주인 조던은 '다만 선수들의 자신감을 고려해서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나이를 많이 먹기도 했기 때문에 선수들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그들이 스스로 잘하는 선수라는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올해 52세인 조던은 지난 2003년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은퇴한 지 12년이 지났다. 그러나 조던은 르브론 제임스 등 현역 최고 선수와의 비교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는 '시대가 다른 선수를 비교하기는 어려운 일'이라며 '내가 제임스의 전성기 시절에 함께 뛰어본 적이 없고 그것은 제임스 역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미국 설문조사 기관이 진행한 '지금 조던과 제임스가 농구 일대일 대결을 벌이며 누가 이기겠느냐'는 설문에서는 제임스가 이긴다는 응답이 54%, 조던이 이길 것이라는 응답은 34%가 나왔었다.
마이클 조던이 현역 선수들과 대결해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N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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