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삼시세끼', '원빈-이나영' 덕분에 관광객 61만명 증가
- 연예 / 백민영 / 2015-06-04 16:23:25
현재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 찾으려는 전화 쇄도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강원도 정선군이 '삼시세끼'와 '원빈-이나영의 결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4일 정선군 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정선을 방문한 관광객은 305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2만3000여명 보다 25%(61만1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관광객이 급증한 이유에 대해서는 tvN '삼시세끼-정선편'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또한 '1박2일', '런닝맨', '일밤-아빠 어디가?' 등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촬영지라는 점도 한몫했다. 특히 지난 달 30일에는 원빈이 자신의 고향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이곳을 찾으려는 관광객의 문의가 쇄도한다고 전해졌다. 민병준 여행작가는 '정선은 오래전 쌓아온 좋은 친구 같은 곳'이라며 '경관뿐만 아니라 아리랑의 고장답게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풍부한 만큼 '정선 아라리길'을 잘 활용하면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정환 정선군수는 '청정 정선의 브랜드가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보존과 개발을 적절히 융화해 정선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각종 연예인들로 인해 정선에 관광객들이 몰리는 중이다. [사진=삼시세끼, 이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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