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팬들에게 "오랜만에 봐도 미모가 변하지 않는다" 센스 있는 칭찬 날려

연예 / 백민영 / 2015-06-02 14:07:09
  • 카카오톡 보내기
10년 동안 응원해온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해
빅뱅이 10년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카운트다운 라이브]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빅뱅 멤버들이 팬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지난 1일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방송된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빅뱅은 10년 동안 응원과 지지를 보낸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승리는 '10년간 같이 나이 먹어가고 있는 VIP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이라는 질문에 '10년 전부터 우리를 좋아해주신 분들이 10살을 더 먹어서 결혼하시거나 아이를 가지신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여러분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은 것에 항상 감동 받는다'며 '그 마음을 받아서 우리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좋은 음악,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한다. 귀감이 돼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변하지 말고 좋아해달라'고 말해 팬들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가장 센스 있는 칭찬을 날린 건 탑이었다.

탑은 '정말 오랜만에 가끔씩 봐도 다들 미모가 변하지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오빠들과 내 10대를 같이 보냈다'는 팬의 메시지에 '아니다. 난 나 혼자 보냈다'고 장난쳐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 공개된 빅뱅은 신곡 '뱅뱅뱅'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등에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