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소속팀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 우승

스포츠 / 박혜성 / 2015-06-01 1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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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유벤투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격돌"
메시가 스페인 국왕컵 결승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사진=Washington Post]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메시의 소속팀 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3-1로 꺾었다.

이날 메시는 2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메시는 전반 20분 상대 수비 4명을 제치고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같은 팀 네이마르가 전반 36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로 공을 차넣으며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메시는 후반 29분 멀티골을 완성하며 국왕컵 우승을 확정지었다.

빌바오는 후반 34분 만회골을 넣어 영패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트레블(리그'스페인국왕컵'유럽챔피언스리그 3관왕)'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리그 우승에 이어 스페인국왕컵까지 차지한 바르셀로나는 오는 6일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맞붙는다.

바르셀로나가 유벤투스까지 꺾으면 최근 6년간 두 번의 트레블을 달성하게 된다.

유럽 축구 역사상 대륙클럽대항전 우승컵을 포함한 트레블을 이룬 팀은 바르셀로나를 포함해 7개 팀뿐이다.

또한 트레블을 2번 달성한 클럽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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