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 400홈런 눈앞…단 1개 남았다
- 스포츠 / 김지희 / 2015-06-01 10:34:08
30일 잠실 LG전서 개인 통산 399호 홈런
(이슈타임)김지희 기자='국민 타자' 이승엽이 한국 프로야구 개인 통산 400홈런 대업 달성에 단 한개의 홈런만을 남겨뒀다. 이승엽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회 상대 우완 투수 임정우를 상대로 개인 통산 399호 대형 아치를 그렸다. 31일 LG전에서 8회 상대 좌완 투수 신재웅을 상대로 큰 타구를 쳤지만 파울풀에 1m 정도 비켜 나가 파울 홈런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지 못한 이승엽은 경북 포항에서 터질 가능성이 크다. 2012년 개장한 '삼성 제2구장' 포항야구장에서 이승엽은 20경기 가운데 9개 홈런을 쳤다. 삼성은 2일부터 롯데 자이언츠와 포항에서 3연전을 치른다. 경기의 승패보다는 이승엽의 400홈런 달성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될 예정이다.
이승엽이 한국 무대 개인 통산 400홈런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사진=KBO 공식 홈페이지]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