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보이 백종원 "아내 소유진 위해 게임 접었다"

연예 / 백민영 / 2015-06-01 0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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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사건 소유진이 용서해줘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전해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위해 게임을 그만둔 사실이 전해졌다.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젼]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슈가보이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31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은 아내의 태교를 위해 게임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누리꾼은 '마우스 사건'의 뒷이야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우스 사건이란 생방송 도중 백종원이 게임 전용 마우스를 소유진에게 들킨 일을 말한다.

당시 백종원은 '결혼을 할 때 아내에게 게임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런 사건의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자 백종원은 '마우스 얘기를 왜 하느냐, 마누라가 용서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게임은 내가 자발적으로 쉬고 있다. 알다시피 아내가 둘째 임신 중이다. 아내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면 태교에 안좋으니까 내가 스스로 안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오해하고 있는데 우리 와이프는 정말 성격이 좋은 사람이다. 와이프는 게임을 하라고 했다'며 '둘째 태명은 귀요미의 요미다. 여러분들도 틈나는 대로 우리 요미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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