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후배에게 겸손한 모습 보여 "내가 뭐라고"

연예 / 백민영 / 2015-06-01 09: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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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는 MC의 말에 "그렇다"고 대답해 웃음바다 만들기도
김연아게 후배들에게 겸손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사진=출발드림팀 시즌2]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가 후배들에게 겸손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1일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기원 특집'에 특별 출연했다.

김연아는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에게 '예전보다 국가대표 선수들 기량이 높아졌지만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며 '내가 뭐라고 이렇게 말하지'라 말해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기대보다는 응원을 하겠다. 누가 나가든 간에 자신의 기량을 다 펼치고 왔으면 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이 3년 밖에 안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탄탄히 하'면 좋겠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한편 MC 이창명은 김연아에게 '너무 미인이다. 그런 이야기 많이 듣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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