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록밴드 뮤즈, 오는 9월 30일 내한 공연

연예 / 박혜성 / 2015-05-31 1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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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드론' 발매 기념 아시아 투어"
영국 록밴드 뮤즈가 내한한다.[사진=엑세스이엔티]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영국의 유명 록밴드 뮤즈가 내한한다.

지난 29일 공연기획사 액세스엔터테인먼트는 뮤즈가 오는 9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공개되는 뮤즈의 새 앨범 '드론'(Drones)의 발매를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뮤즈는 지난 2007년, 2010년 서울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가졌고 2013년에는 록페스티벌 시티브레이크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공연기획사 액세스이엔티는 '뮤즈가 3월 소규모 영국 투어에서 평소 라이브로 자주 연주하지 않았던 초기 곡들을 연주해 화제가 됐다'며 '새 앨범이 데뷔 초 뮤즈의 사운드와 현재의 사운드를 연결시켜줄 앨범이 될 것을 암시한 만큼 신곡과 이전 곡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999년 앨범 '쇼비즈'(Showbiz)로 데뷔한 이들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심오한 가사로 영국 록의 경계를 넘는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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