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기내 소동' 바비킴, 6월 1일 첫 재판
- 연예 / 박혜성 / 2015-05-26 16:43:33
"피고인 미국 시민권자로 외국인 전담 재판부 배당"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항공기 내 난동과 여 승무원 성추행으로 기소된 가수 바비킴의 첫 재판 일정이 공개됐다. 26일 인천지법은 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비킴의 첫 재판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리는 외국인 전담 재판부인 인천지법 형사4단독 심동영 판사가 진행한다. 인천지법 관계자는 "성범죄 사건이지만 피고인이 미국 시민권자여서 외국인 전담 재판부에 배당됐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서울의 한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해 재판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은 지난 1월 7일 인천발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고 승무원 A씨의 허리를 끌어안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바비킴은 당시 경찰에서 "좌석 승급문제를 제기했지만 변경이 안 돼 일반석에 앉았는데 잠을 자려고 와인 6잔을 마셨다"며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물어보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바비킴 기내 난동 논란" 이슈타임라인 [2015.05.26] "기내 소동" 바비킴, 다음 달 1일 첫 재판 [2015.04.28] 만취상태로 기내 난동 바비킴 불구속 기소 [2015.02.17] 바비킴 기내 소동 혐의로 형사 입건 [2015.02.13] 바비킴 귀국 후 "대단히 죄송합니다" 직접 입장 밝혀 [2015.02.13] 바비킴 귀국 "입국 후 입장 밝히겠다" [2015.01.12] 바비킴, 타 승객 탑승권으로 기내 탑승 확인 [2015.01.09] 소속사 입장 발표 "대한항공측 실수로 감정 상한 상태로 술 마셔 기억 못한다" [2015.01.09] 자숙의 의미로 TV예술무대 하차 [2015.01.07] (현지시간)샌프란시스코 도착, FBI와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출동해 조사 받음 [2015.01.07] 와인에 취한 채 소리 지르며 난동, 여승무원 허리 감싸며 "호텔이 어디냐"며 전화번호 묻는 등 신체접촉 [2015.01.07]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KE023편 탑승 "
기내 난동과 여 승무원 성추행으로 기소된 바비킴의 첫 재판이 다음 달 1일 열린다.[사진=유튜브 캡쳐]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