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기내 소동' 바비킴, 6월 1일 첫 재판

연예 / 박혜성 / 2015-05-26 1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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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미국 시민권자로 외국인 전담 재판부 배당"
기내 난동과 여 승무원 성추행으로 기소된 바비킴의 첫 재판이 다음 달 1일 열린다.[사진=유튜브 캡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항공기 내 난동과 여 승무원 성추행으로 기소된 가수 바비킴의 첫 재판 일정이 공개됐다.

26일 인천지법은 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비킴의 첫 재판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리는 외국인 전담 재판부인 인천지법 형사4단독 심동영 판사가 진행한다.

인천지법 관계자는 "성범죄 사건이지만 피고인이 미국 시민권자여서 외국인 전담 재판부에 배당됐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서울의 한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해 재판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은 지난 1월 7일 인천발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고 승무원 A씨의 허리를 끌어안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바비킴은 당시 경찰에서 "좌석 승급문제를 제기했지만 변경이 안 돼 일반석에 앉았는데 잠을 자려고 와인 6잔을 마셨다"며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물어보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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