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8차 투약 끝낸 소설가 이외수 "한층 여유로워진 미소"
- 연예 / 백민영 / 2015-05-26 13:54:56
건강 찾으면 소외된 자들 편에서 진심 담긴 목소리 외치겠다 전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소설가 이외수의 마지막 항암치료 소식이 전해졌다. 이외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 덕분에 어제 일자로 마지막 항암 8차 투약을 완료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외수는 지난 3월 6차 항암치료 때의 수척한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여유까지 보였다. 그는 "건강을 되찾으면 낮은 자와 소외된 자들의 편에서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외치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잊지 않겠다. 건강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외수는 지난 10월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8차례에 걸친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항암 치료 기간 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수술경과와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외수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빠른 쾌유를 빈다는 내용의 메시지로 그를 응원 중이다.
소설가 이외수가 8차 함암치료를 마쳤다. [사진=이외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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