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돈 없던 데이트 속상한 적 있어

연예 / 백민영 / 2015-05-18 1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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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 한 두번
가수 요조가 방송에서 가난했던 연애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톡투유]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톡투유'에 출연 중인 가수 요조가 과거 연애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7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톡투유)에서 요조와 김제동은 '쩐의 전쟁'이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중은 '돈이 없어 데이트할 때 여자친구와 갈등을 빚는다'고 전하자 요조는 '나도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 그런 연애를 해본 경험이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돈까스를 먹어도 가장 싼 집을 찾았고 커피값이 아까워서 자판기 앞에서 데이트를 했다'며 순식간에 바뀐 데이트 방식에 속상함을 느낀 적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

또한 '한 두번은 낭만이라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한숨이 나오더라. 사연을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난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제동은 '나는 데이트 비용이 없어서 고민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말하며 '나는 주로 산에서 데이트를 해 돈이 들지 않았다. 등산데이트를 갈 때는 김밥 도시락을 싸가니 식비도 쓸 필요 없다'고 말했다.

방송이후 누리꾼들은 대립된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요조의 고백에 공감한다는 의견과 그래도 사랑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반응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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