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룰라 김지현과의 에피소드 공개…"만지려다가 맞았다"
- 연예 / 백재욱 / 2015-05-17 15:54:34
"중학교 때... 나도 모르게 만지고 싶었다"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가수 조성모가 룰라 김지현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1990년대 톱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들 중 조성모는 '98년에 데뷔했다. 이 자리에 있지만 꿈깥다. 선배님들 보며 가수 꿈을 키웠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조성모는 특히 룰라 김지현에 대해 '어린이대공원에 걸어가다가 누나를 봤다. 누나를 한번 만지려고 했었다. 중학교때다. 그냥 지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누나를 만지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때 매니저 형이 재킷을 벗어서 날 한 대 후려쳤다. 그런 추억이 있다. 중학교 때..'라고 밝혔다. 한편 룰라에 새 멤버로 합류했던 채리나는 데뷔 첫방송 때 1위를 했다. 당시 상황을 묻자 채리나는 '자료화면 안 나갔으면 좋겠다. 이야기할텐데 자료화면만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말했지만 20년전 자료화면이 공개됐다.
가수 조성모가 룰라 김지현과 얽힌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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