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영 심판, 한화-삼성전 또 오심 논란…과거 오심 이력 재조명
- 스포츠 / 김지희 / 2015-05-13 09:50:40
강경학 홈쇄도에 '아웃'
(이슈타임)김지희 기자=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서 박근영 심판이 또 한 번 오심 논란에 휩싸이며'과거 오심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문제 상황은 9회초 발생했다. 김회성의 3루 땅볼에 홈으로 파고들던 주자 강경학이 아웃판정을 받았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합의 판정을 요청했으나, 비디오 판독으로도 판정이 어려워 주심의 아웃 판정을 존중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날 구심이 박근영 심판이었던 탓에 야구팬들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박근영 심판은 오심으로 인한 논란이 잦았던 심판이다.' 그는 지난 2011년 한화와 LG의 경기에서 보크를 범한 임찬규에게 보크 판정을 내리지 않은데다 홈스틸에 성공했던 주자에게 아웃판정을 내리는 2연속 오심을 범하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013년 넥센 히어로즈와 LG의 경기에선 아웃돼야 하는 상황을 세이프로 판정해 2군 심판으로 강등됐다. 지난해 4월 30일 SK-KIA전서 불만을 품은 기아 팬이 난입해 박근영 심판을 공격하는 사건도 있었다. 박근영 심판이 다시 한 번 오심 논란에 휩싸이며 야구팬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30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KIA전서 난입한 관중에게 박근영 심판이 폭행을 당했다.[사진=YTN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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