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네팔 봉사활동 중 강진으로 긴급 대피

연예 / 백민영 / 2015-05-12 18:07:03
  • 카카오톡 보내기
의료진 15명과 함께 안전지역으로 대피했다고 전해져
김현주가 네팔 봉사활동 중 강진으로 긴급 대피했다. [사진=김현주 트위터]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네팔 대지진 참사 현장에 봉사활동을 떠난 배우 김현주가 다시 발생한 강진으로 긴급 대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는 김현주가 11일 밤 네팔 고르카 지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김현주는 그 후 12일 오전 더 피해가 심한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강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진 당시 김현주는 굿네이버스 의료진 15명과 한 팀으로 이동 중이었고 안전지역으로 대피했다고 전해졌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방금 현지에 계신 분들과 통화가 됐다.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낙석이 발생하는 지역이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대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달 25일 규모 7.8의 강진 이후 17일 만에 발생했다.

11일 김현주는 굿네이버스 활동가들과 함께 네팔로 떠났다. 김현주 역시 굿네이버스의 홍보대사였다.

그는 특히 지진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를 할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