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몇 년 뒤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드는 DJ가 될 것"
- 연예 / 박혜성 / 2015-05-11 13:49:52
"사람이 행복하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개그맨 박명수가 DJ로서의 자신의 꿈을 밝히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박명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 2015'에서 강연과 함께 1만5000여명의 관객들과 디제잉 파티를 열었다. 이날 박명수는 '예전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도 EDM을 많이 좋아한다'며 '내가 원래는 방송 일만 많이 했는데 지금은 내 일의 50%가 음악이다'라고 말했다. ' 또한 박명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춘들에게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라는 당부의 말을 건넸다. 그는 '티끌 모아 티끌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투자라도 해줘라. 그러다보면 제 2의 직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지금 DJ라는 제 2의 직업을 가졌고 가수 김진표씨도 노래했던 사람인데 레이싱을 좋아해서 그 일에 투자하고 즐겼더니 어느새 레이싱 감독이 되어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일에 힘 쓰세요'라고 조언했다. '사람이 행복하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면 정말 행복하다'고 말한 그는 '근데 정작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 사는 사람이 얼마 없다'며 현실을 꼬집기도 했다. 이밖에도 박명수는 DJ로서의 자신의 일화와 꿈을 소개했다. ' 그는 '나는 대학을 못나왔다. 지금은 그때 공부를 좀 더 할걸 아쉬움이 있다'며 '얼마 전 세계적으로 정말 유명한 DJ를 만났다. 내가 영어를 잘했으면 USB를 주면서 내 음악을 들려줬더라면 혹시 모른다. 현재 그 DJ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있을 수도'라고 전했다. ' 이어 '여러분, 공부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라. 그리고 자신에게 많이 투자해라. 10년 후를 계획하고 준비해서 정말 멋지고 퀄리티 높은 삶을 사시길 바란다'며 '나는 몇 년 뒤에는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드는 DJ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7회를 맞이한 '청춘페스티벌 2015'는 도움이 필요한 청춘들에게 행사의 수익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페스티벌이다.
박명수가 '청춘페스티벌 2015'에 참석해 자신의 꿈을 소개했다.[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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