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김현중 폭행으로 전여친 이미 한번 유산 시킨 적 있어

연예 / 백민영 / 2015-05-11 1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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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혼이라 알리기 수치스러워 사실 숨겨
김현중이 폭행으로 전여친을 이미 한번 유산시켰다는 논란이 제기됐다.[사진=김현중 공식 홈페이지]

(이슈타임)백민영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씨를 폭행해 한차례 유산시킨 적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 중에 있다.

11일 KBS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김현중의 전 최씨의 과거 유산 사실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지만 당시 미혼이라 유산 여부를 알리기 수치스러워 사실을 숨겼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중과 최씨가 서로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도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최씨는 '몸이 다 이렇게 멍들었어'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김현중은 '네가 바라는 게 뭐야. 그 사진 보낸 의도는 뭐야?'라며 '내가 미안하다. 이제 그만해'라고 말했다.

또한 최씨는 '죽지 않을 만큼 실컷 맞아봤다'고 말하며 '배도 실컷 때려 유산 됐을 것 같아'고 전했다.

최씨는 지금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그리고 김현중에게 1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소송 중이다.

이에 김현중 측의 입장은 '임신과 유산 모두 본인의 주장일 뿐, 병원 치료 기록을 확인해 볼 것'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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