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네팔 대표 수잔 "여진 경고 계속돼... 기도해주세요"

연예 / 백재욱 / 2015-04-28 16:14:51
  • 카카오톡 보내기
시설 붕괴로 구조대원 현장 진입 어려워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네팔 대지진 참상을 전했다.[사진=JTBC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자국에 대한 자부심으로 호평을 받았던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네팔 대지진의 참상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수잔은 네팔 지진 상황에 대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수잔은 가족들은 괜찮은가? 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했고, 가족 모두 무사하지만 여진 경고가 계속돼 집에는 있지 못하고 공터에 나와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지진으로 모든 시설이 다 붕괴돼 각국에서 파견된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진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다 며 안타까워했다.

인터뷰 내내 슬픈 심정을 내비치던 수잔은 일주일 전부터 지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정부의 대비가 너무 아쉽다 며 지진 대비책이 다소 미흡했던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수잔은 일단 전세계의 구조, 구호 및 응원의 목소리에 감사드린다 며 큰 고통을 받고 있을 네팔 국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좋겠다 고 도움을 호소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