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너무 야해 말할 수 없던 악플 때문에 눈물 흘려"

연예 / 백민영 / 2015-04-28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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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죽을 때까지 볼거다"고 말하기도
유승옥이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눈물을 흘렸다. [사진=유승옥 홈페이지 캡쳐]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모델 겸 헬스 트레이너 유승옥 씨가 자신에게 달린 악플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28일 SBS '좋은아침'에는 '요즘 가장 핫한 여자' 특집으로 유승옥, 유회웅, 권태호, 권아운 씨가 나왔다.

MC는 '인기가 높아지면서 동시에 걱정도 생겼을 것 같다'는 질문을 했다. 유씨는 '사실 제가 댓글을 다 본다. 악플도 다 보고 댓글에 달린 댓글까지 다 본다'고 대답했다.

MC는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느냐'고 묻자 유씨는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며 잠시 말을 멈추고 고개를 돌린 채 눈물을 흘렸다.

유씨는 '제가 댓글을 다 확인하는 편인데, 그중에는 악플도 있고 좋은 말씀도 있다'며 '혹평 중에서도 내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과 개선해야 할 점들이 있다고 긍적적으로 생각하니까 조금 달라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죽을 때까지 볼 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씨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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