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내가 죽였다"
- 연예 / 박혜성 / 2015-04-20 09:17:05
전 CIA 요원, 약물로 먼로 암살했다 주장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마릴린 먼로가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에게 살해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전 CIA 요원 노먼 호지스는 1962년 8월 상관의 명령을 받고 잠든 먼로에게 다가가 다량의 넴뷰탈(수면제)를 주사해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피델 카스트로 쿠파 국가평의회 의장과 내연관계로 알려진 먼로가 미국 특급 기밀을 공산당에 누설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살해했다는 것이다. 노먼은 "상관이 먼로의 죽음을 자살 혹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보여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정치인, 언론인 등 총 37명을 암살했으며 먼로가 그 중 유일한 여성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조국을 위해 임무를 수행했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살인 사건과 관련해 FBI는 병실에 입원한 노먼에게 수갑을 채운 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먼로는 1962년 8월 4일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 그러나 20세기 최고의 스타답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먼로의 죽음을 둘러싼 추측은 끊이지 않고 있다.
전직 CIA 요원이 "마릴린 먼로를 내가 죽였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