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신과 함께'로 5년만에 스크린 복귀?…'CG얼굴' 오랜만에 볼 수 있나

연예 / 백민영 / 2015-04-10 1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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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소속사 "아직 시나리오도 완성되지 못한 걸로 알고 있다"
CG얼굴로 유명한 원빈을 '신과 함께'로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사진=원빈 공식홈페이지 캡쳐]

(이슈타임)권이상'백민영 기자='아저씨' 이후 5년만에 스크린을 통해 배우 원빈을 볼 수 있나 하는 관심이 뜨겁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의하면 9일 원빈은 영화 '신과 함께' 출연 제의를 받고 신중히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신과 함께'는 아직 시나리오도 완성되지 못한 걸로 알고 있다. 공식적으로 제안 받은 것은 아니다'며 '차기작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중이다'고 말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원빈이 출연 제의를 받은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주인공이 죽은 뒤 저승에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와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가 혜원맥일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신과 함께는 하정우와 김용화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기도 하며 연재 당시 원작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지난 2010년 '아저씨'의 흥행 이후 조심스러운 면모를 보이던 원빈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빠른 속도로 퍼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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