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미가요에 이어 '전범기' 노출까지…"이번에도 부주의인가"
- 연예 / 백재욱 / 2015-04-07 11:45:52
영상화면으로 전범기 2~3초 가량 모자이크없이 노출돼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기미가요 논란에 이어 이번엔 욱일승천기로 알려진 '전범기' 노출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코너에서 각국의 이색 경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의 미국의 이색 경매 소개에 이어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가 일본의 경매에 대해 소개했다. 타쿠야는 일본의 참치 경매에 대해 소개하면서 해당 경매 사진을 공개했다. 문제는 이 자료가 일본 방송에 나온 영상화면으로 소개되면서 참치의 배 부분에 붙어 있던 '전범기'가 2~3초 가량 노출됐다. 문제가 되는 것은 해당 화면에서 일본의 프로그램 로고와 자료는 완전히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참치의 배 부분에 붙어 있는 전범기만 가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세밀하게 체크하지 못한 제작진의 부주의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 대해 JTBC 측은 '문제가 제기된 영상을 확인 한 후에 연락을 드리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비정상회담'은 1회에 배경음악으로 기미가요가 울려퍼져 논란이 있었으며 17회에 역시 일본 출신 배우가 등장하면서 기미가요가 등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가 참치 경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방송에 일본 전범기가 2~3초가량 노출됐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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