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가수 김장훈, 기내흡연으로 시작된 잇따른 구설수
- 연예 / 김영배 / 2015-02-21 23:18:13
기내흡연, 영화 불법 다운로드, 세월호 비하 논란 등
(이슈타임)김영배 기자=가수 김장훈(48)이 기내흡연부터 불법 다운로드, 세월호 비하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지난달 19일 김장훈에 대해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비행기 내에서 흡연하다 적발됐다. 당시 김장훈은 한 차례 흡연했고, 경고등이 커지자 승무원들이 제자에 나섰다. 김장훈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 공황장애 증세가 겹쳐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 고 진술했다. 김장훈은 또 불법 다운로드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단 정황을 올리도록 하겠다 며 무지도 죄라고 생각한다. 죄송하다 라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그는 경찰조사를 받으면 명확해 지리라 본다. 법을 잘 몰라서 매니저 것(매니저의 아이디)을 사용한 것이 어느 정도 사안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된 벌은 사용자인 매니저가 받을듯해 맘이 무겁다 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영화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 이게 뭐야.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 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장훈은 설 연휴 첫날인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설날 통쾌한 차단질 . 올해 출발 좋은데요?ㅎ ㅇㅂ충들아 가서 어묵이나 먹고 징역이나들 살아라ㅋ 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삭제됐다. 김장훈의 글에서 ㅇㅂ 는 뒤에 적혀있는 충 으로 봤을 때 일베 를 뜻한다. 최근 불법 다운로드 논란과 관련해 일베의 공격을 받고 있던 김장훈이 자신의 심정을 올린 글로 보인다. 어묵 은 일부 일베 회원이 친구 먹었다 는 발언으로 세월호 피해자들을 지칭해 논란을 빚은 단어로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 김장훈, 잇따른 구설수 이슈타임라인 [2015.02.21] 가수 김장훈, 이번엔 일베 어묵 발언 논란 [2015.02.20]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갑자기 매니저 탓으로 돌려 [2015.02.20] 가수 김장훈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 배급사 입장 밝히다 [2015.02.19] 김장훈, 영화 불법 다운로드 의혹에 직접 해명 [2015.02.18] 가수 김장훈, 트위터에 테이큰 장면 짧게 녹화해 게재...불법 다운로드 의혹 [2015.01.19] 가수 김장훈, 대한항공 기내 화장실서 흡연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이 기내흡연으로 시작해 영화 불법 다운로드, 일베 어묵 발언 등 잇따른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사진=김장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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