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음중독녀', 새벽에도 벌떡 일어나 와그작
- 연예 / 백재욱 / 2015-02-17 09:22:08
샌드위치에 껴먹고 스파게티 면에 돌돌 말아 먹기도
(이슈타임)김지현 기자=KBS '안녕하세요'에 본인을 얼음중독녀라고 소개한 여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12회에서는 룸메이트 때문에 고민이라는 대학생이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룸메이트가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얼음을 씹어 먹는다며 새벽에 벌떡 일어나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가 얼음을 먹는 양이 하루 500개에 달하며 '와그작'대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심지어 샌드위치 사이에 껴 먹거나 스파게티 먹을 땐 면을 얼음에 돌돌 말아 먹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친구는 '얼음이 맛있고요. 와그작 소리가 좋고 얼음 먹으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하루에 500개에서 여름에는 1000개 이상 먹어요. 이가 깨지거나 금 간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샌드위치 속에 얼음을 넣고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KBS '안녕하세요'에 얼음중독녀가 소개됐다.[사진=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얼음중독녀가 얼음을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사진=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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