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폭탄 발언

연예 / 김영배 / 2015-02-13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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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봐야하나"
허지웅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를 비난했다.[사진=방송 캡처]

(이슈타임)김대일 기자=허지웅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에 대한 폭탄 발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근 방송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이날 허지웅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가 동 시간대 1위를 했다. 여군특집이 여전히 통하네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지난 시즌에서 증명됐던 흥행전략을 고스란히 가져왔는데, 언제까지 이 짜고 치는 고스톱대로 군대라는 환경을 예능으로 푸는 것을 봐야 하느냐. 너무 곤욕이다'고 말했다.

이윤석은 '예능이란 게 명분이 있어야 한다. 여기는 군대고 나를 지키기 위해 훈련을 하고 고생을 하는 게 당연하다. 가학적 쾌감도 없지는 않겠지만 시청자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될 명분이 있다'고 전했다.

이윤석의 말에 허지웅은 '가학적 쾌감이 '많다''고 받아쳤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11월에도 '썰전'에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1'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매력있었다'며 '그래서 더욱 확실해진 게 '진짜사나이'는 폐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허지웅은 '대한민국 군대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견제와 비판과 쓴소리가 없으면 정말 최소한의 합리성도 보여주지 않을 조직'이라며 '정말 엉망진창'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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