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힐링캠프서 요정의 힘든 육아 이야기 토로
- 연예 / 백재욱 / 2015-02-10 11:03:32
셋은 힘들다며 눈물 터뜨려
(이슈타임)백재욱 기자=S.E.S 전 멤버 슈가 '힐링캠프'에서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터뜨렸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며느리 특집'을 주제로 가수 슈와 배우 최정윤, 아나운서 박은경 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야기가 나오는 동안 슈는 침울한 표정을 이어갔다. 슈는 '사실은 내가 그 드라마 오디션을 봤었다. 나는 오디션 볼 때 드라마 시놉시스도 다 봤다'고 폭탄 고백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이날 힐링캠프에서 슈는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면서 '그러니까 아내에게 잘해주세요'라고 이경규에게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없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다. 거울도 못 본다. 애가 셋이라 일할 수 있는 게 딱히 보이지도 않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슈는 '떨어졌을 때 힘들었지만 계속 육아를 하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줄 수 있겠다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잠깐 나갔다 오는 것도 힐링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 복근 만들어서 '정글의 법칙'을 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9일 SBS '힐링캠프' 며느리 특집에 슈, 최정윤, 박은경이 방문해 입담을 뽐냈다.[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가수 슈가 육아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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