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주연 '강남 1970', 한류타고 중국까지

연예 / 백재욱 / 2015-02-06 13:23:03
  • 카카오톡 보내기
오는 3월 중국에서 개봉 예정
배우 이민호 주연의 '강남 1970'이 오는 3월 중국에서도 개봉한다.[사진=스타데일리뉴스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배우 이민호 주연의 영화 '강남 1970'이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 개봉한다.

6일 쇼박스에 따르면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강남 1970'이 오는 3월 중국에서 정식 개봉한다.

특히 개봉 전부터 아시아 전역과 북미 선판매를 확정 지은 바 있는 '강남 1970'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들보다 한발 먼저 중국에 상영된다.

중국 개봉 버전은 한국 버전과 차이가 난다. 이민호의 분량이 늘며, 결말도 달라진다.

현재 한국 버전 결말보다 이민호에 더 힘이 실릴 예정이다.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이민호와 걸그룹 AOA 설현의 애정장면도 담긴다.

한편 '강남 1970'는 1970년대 서울에서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