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김준호, "연락 닿지 않는 주주 찾아간다"

연예 / 백재욱 / 2015-01-29 1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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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명의 주주 중 두 명 연락 안돼
개그맨 김준호가 연락이 닿지 않는 주주를 오늘 찾아간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였던 김준호가 연락이 닿지 않는 두 명의 주주를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28일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에 이의를 제기하는 주주가 두 사람 정도 있다. 총 17여명 주주 중 두 명을 뺀 나머지와는 연락이 닿았다. 그 둘에게 어제부터 연락했지만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자메시지도 보냈는데 답장이 없다.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은데 주주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일방적으로 자기들 얘기만 하고 있는데 결국 다른 연예인들이 피해보고 있다. 이건 비겁하다. 29일에는 어떻게든 찾아갈 예정이다"고 토로했다.

코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등기이사들이 회생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려 폐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초기 투자 주주들은 "코코 엔터테인먼트의 폐업 합의 발표를 포함한 그동안 입장 기사들은 모두 허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김준호는 마치 미리 짜인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이듯 동료 연기자들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파산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도록 했다고 의심하는 상황.

김준호는 또한 "나는 제이디브로스 소속이 아니다. 그러나 설립 초창기 얘기를 나눈게 맞고 제이디(JD)는 준호"대희의 약자가 맞다. 한 달이든 1년이든 언제일지 모르지만 내가 돌아올 거라 생각하고 이름을 지었다. 회사명이 그렇다보니 대중이 오해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코코 엔터테인먼트를 이끌었던 사람으로 사태를 끝까지 잘 해결하려고 한다. 지금은 어디에도 소속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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