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김준호, 코코엔터 폐업 결정… "회생위해 발로 뛰며 노력했지만..."
- 연예 / 백재욱 / 2015-01-24 13:53:41
공동대표 김모 씨의 사기와 횡령 등으로 휘청… 부채 수십억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로 있던 매니지먼트사 코코엔터테인먼트가 폐업을 결정했다. 최근 김 모 대표의 사기 및 횡령 소동으로 회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24일 "회생하기 위해 임원들이 발로 뛰며 노력해왔지만, 대표이사 김모씨의 해외 도주 이후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추가 우발 부채가 수면 위로 드러났고 총 우발 부채금액은 1월 현재 수십억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이사 직무대행 중인 등기이사들은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회생이 더 이상 불가능 하다고 판단해 폐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호 컨텐츠 대표는 후배 연기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연기자들의 미지급 출연료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부 연기자들의 출연료는 김준호 대표의 자비로 지급을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직원들의 미지급 월급과 퇴직금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 공동 대표로서, 선배로서의 든든함을 보여줬다. "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연기자들과 임직원들에게 그리고 코코엔터테인먼트를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공동 대표 김모 씨의 횡령과 잠적, 소속 연예인 출연료 미납 논란이 불거지며 소속 개그맨 대부분이 계약을 해지했다. 개그맨 김준현은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과 관련해 "김준호가 많이 힘들어한다. 수습하고 있는 상태다" 등의 발언을 통해 그간 김준호의 마음고생을 예상할 수 있다. *"김준호 코코엔터 폐업" 이슈타임라인 [2015.01.24]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 결정 [2014.12.18]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우종씨, 회사 공금 빼내 잠적" "
김준호가 공동대표로 운영하던 코코엔터테인먼트가 폐업을 결정했다.[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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