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뮤지션 개리, 매드클라운… 저작권료 정산법 의문 제기

연예 / 백재욱 / 2015-01-24 0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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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금액 적어, 저작권협회 측 "문제 없다"
개리가 저작권 정산법에 대해 불만을 표현했다.[사진=개리 트위터]

(이슈타임)백재욱 기자=힙합 뮤지션 개리와 매드클라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저작권료 정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매드클라운은 23일 자신의 SNS에 “저작권협회는 지난달 저작권료 누락분에 대해서 왜 별다른 공지가 없는걸까. 나를 포함해 저작권료로 생활 이어가는 음악인들도 많을텐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달은 제대로 정산이 이루어진 건지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참..“라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9일 미니앨범 “피스 오브 마인(Piece of mine)“을 발매했고 해당 앨범의 전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인 재능을 자랑했다.

아울러 타이틀곡 “화“로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사랑받았고 현재도 각종 차트의 순위권에 진입해 있다.

개리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음악하시는 분들 저작권료 어떻게 들어왔나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작년부터 저작권료가 거의 똑같은 금액으로만 입금되고 있다. 뮤지션 분들 일단 힘내라“고 전했다.

한편 이러한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측은 “2013년 말 지침이 바뀌면서 이용자들과의 매칭율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점을 찾고 있다. 정산되지 않은 부분은 나중에 소급이 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개리 측은 “일단 저작권 협회의 정확한 정산법을 알고 싶다“며 주는 대로 받으라는 식의 태도에 불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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