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대한항공 기내 화장실서 흡연 '벌금 100만원'

연예 / 김영배 / 2015-01-21 1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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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
김장훈[사진출처=김장훈 페이스북]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가수 김장훈(51)이 대한항공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을 했다가 적발돼 약식기소됐다.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김장훈은 프랑스 발 인천공항행 대한한공 KE902편을 타고 귀국하던 중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장훈이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이에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한 후 제지해 곧바로 사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장훈은 경찰조사에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지난 14일 열린 검찰시민위원회 의원 10명의 시민위원은 김장훈이 초범이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약식기소 처분이 적정하다고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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