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팽목항과는 다른 분위기?"

연예 / 임윤경 / 2015-01-13 14:39:44
  • 카카오톡 보내기
예능서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등 질문에 당황하기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김관 기자.[사진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이슈타임)임윤경 기자=지난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JTB 사회부 김관 기자가 한국 청년 대표로'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김관 기자는 지난 세월호 참사 시 주로 팽목항에서 관련 소식을 전해'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4년 2월에는 '염전노예 사건' 보도로'한국기사협회가 선정하는''이달의 기자상' 중 취재보도1 부문에서 수상해 유명세를 탄 기자다.

이 날'세 명의 새로운 멤버가 합류해'재정비된'라인업으로 시작했던 '비정상회담'은 '비연예인'인 김관 기자의 출연으로 한층 성숙한 토론 모습을 보여줬다.

김관 기자는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하며,'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펜과 수첩을 꺼내는 '기자 본능'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진행자와 출연자들의 짖궂은 질문으로'당황하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아직 싱글이라는 김관 기자에게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동안 키스한 적 있느냐'는 등 난처한 질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80분 편성으로 진행된 이 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사교육 열풍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으며,'훈훈한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를'가진 김관 기자의 토론 솜씨가 돋보였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