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트위터 통해 팻두 비판
- 연예 / 김영배 / 2014-09-25 23:14:00
이센스(사진출처=이센스 트위터 캡처)
24일 이센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팻두 좋아하는 사람 이상한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팻두를 비난했다.
이센스는 해당 글을 게재하기 이전 "방금 누가 유튜브로 팻두 아나콘다??? 들려줬는데 아 토할뻔", "나랑 팻두랑 동시에 좋아할거면 떠나시오 부탁이오"라는 글을 게재해 팻두를 비난했다.
해당 글을 접한 팻두는 "개취(개인의 취향)라고 해주세요"라고 답했지만, 이센스는 "말걸지마세요"라고 응수했다.
이어 팻두는 "이센스 좋아하는데"라고 답했고, 이센스는 "난 싫어요"라며 트위터를 통해 팻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해당 글을 통해 팻두와 신경전을 벌인 이센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똥을 먹으면 이 정도 기분일까?? 보리콘다 개 충격이다", "부페다 부페 똥 부페 팻두앨범 똥 부페"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반면 팻두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데 내 음악은 내가 생각해도 개취가 심해서 이런저런 반응에 대해 기분이 나쁘거나 한적이 없다. 워낙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해서 내가 내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 뿐이고 안티만큼 내 음악을 사랑해주는 팬이 있기에 오히려 이런 반응이 다 고마움!"이라는 글을 게재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한 트위터리안은 팻두에 대한 이센스의 지나친 반응에 "계정 해킹인가요"라고 물었지만 이센스는 "나다 이센스다 강민호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이센스가 이럴 사람이 아닌데"라고 재차 물었고, 이센스는 "맞아"라고 다시 한 번 이센스 자신임을 강조했다.
해당 글은 힙합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속시원하게 말 잘했다"는 의견과 "졸렬해 보인다"로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다.
이센스의 팻두 비난 글을 접한 힙합 관계자는 "나 자신도 팻두의 음악을 힙합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트위터를 통한 디스(DISS)는 보기에 좋지 않다"며 "랩퍼라면 랩으로 말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센스는 지난해 힙합 디스전 '컨트롤 대란'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센스는 '컨트롤 비트'를 통해 자신의 전 소속사 아메바컬처 소속 '다이나믹 듀오' 멤버 랩퍼 '개코'를 디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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