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타이니 "여자래퍼 실력 증명하고 싶다"
- 연예 / 김영배 / 2014-07-04 12:35:00
쇼미더머니3 타이미(사진출처=타이미 트위터)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되며 수많은 참가자들이 랩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 1화에선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총 4팀, 7명의 프로듀서들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특히 과거 얼짱 래퍼 이비아로 활동한 바 있었던 타이미는 졸리V와 디스전을 펼치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졸리V는 타이미에 대해 "타이미의 랩은 제일 마음에 안 든다"며 그 이유로 타이미가 랩 자체가 아닌 여성성을 강조해 랩을 한다고 꼬집었다.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타이미는 과거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여성 언더그라운드 래퍼다. 2009년 'E.Via a.k.a. Happy E.Vil'이란 정규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당시 이비아는 'Hey'와 '오빠! Rap 해도 돼?' 등 도발적인 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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