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FM 데이트' 새 DJ…오는 12일 첫방송
- 연예 / 이슈타임 / 2014-05-07 16:44:00
소녀시대 써니가 MBC FM4U 'FM데이트'의 새 DJ로 낙점됐다.
MBC 라디오 측은 "오는 12일부터 써니가 'FM데이트'의 새DJ로 함께한다"며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친근하고 소탈한 써니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길 바라며, 앞으로 퇴근길의 따뜻한 위로같은 방송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데뷔 8년차에 접어든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이언, 김신영의 심심타파'에서 고정게스트로 활약한 바 있으며 슈퍼주니어 성민과 약 9개월 동안 DMB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를 하기도 했다. 써니는 "어렸을 때 언니들의 영향으로 라디오를 많이 듣고 자랐고 지금도 이동 할 때 차에서 자주 라디오를 듣는다"며 "그동안 대중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런 기회를 얻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청취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평소 써니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개그맨 안영미가 고정게스트로 프로그램에 합류할 예정이다.
꽃보다 할배'에서 함께 대만 여행을 했던 배우 박근형도 흔쾌히 출연을 약속해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M데이트 써니입니다' 첫 방송은 오는 12일 오후 8시 MBC FM4U(서울/경기 91.9 Mhz)에서 방영된다. 인터넷 라디오 '미니'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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