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쇼트 16위...日 언론 침묵 "연민 느끼게 해준 무대"
- 연예 / 이슈타임 / 2014-02-20 14:16:00
일본 내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아사다 마오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6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각 기준)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내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마지막 주자로 연기했다.
이날 아사다 마오는 첫번째 트리플 악셀 점프 때 엉덩방아를 찧고 콤비네이션 점프를 솔로 점프로 마무리하면서 크게 감점을 받았다. 그녀는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으로 중간 순위 16위에 그쳤다.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악셀 실패 장면이 여러차례 반복되자 중계를 맡은 일본 방송 진행자와 패널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일본 중계 해설자는 "믿을 수 없는 낮은 점수를 얻고 말았다"고 전했고, 경기 후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 아직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기술점수 39.03점과 예술점수 35.89점을 더한 총 74.92점을 받아 기술점수 39.09점과 예술점수 35.33점 총 74.64점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0.28점 앞선 1위를 차지했다.
김해진과 박소연은 각각 54.37점과 46.19점으로 18위와 23위를 기록했다.
아사다 마오의 쇼트 16위 기록에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너무 망가졌던 무대" "어젠 연민을 느끼게 해줬다" "아사다 마오 진짜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MBC 중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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