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진출 성공, '연아키즈' 김해진·박소연, "평창 올림픽 기대"
- 연예 / 이슈타임 / 2014-02-20 11:08:00
김연아를 보고 꿈을 품은 '연아키즈' 김해진과 박소연이 첫 올림픽 경기에서 나섰다.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 진출이라는 선전을 했다.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김해진은 기술점수(TES) 29.23 예술점수(PCS) 25.14점을 더해 총 54.37점으로 18위를 차지했다. 박소연은 기술점수 22.59점과 예술점수 23.60점으로 합계 46.19점으로 23위을 기록했다.
1그룹 2번째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연기한 박소연은 첫 요소인 트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1회전 살코만 성공했다. 다음 점프인 트리플 러츠에 더블 토루프를 붙여 만회한 그는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끝마쳤다.
2그룹 5번째로 나선 김해진은 첫 요소인 트리플 러츠 점프에서 불안하게 착지해 수행점수(GOE)가 1.80점 깎였지만, 이후 두 번의 스핀 연기에 이은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 점프를 실수 없이 진행했다.
한편 둘은 쇼트프로그램 성적에 따라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 티켓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연아키즈 김해진 박소연의 프리스케이팅 출전 티켓 획득에 네티즌들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다음 평창 올림픽 때가 기대된다" "김연아의 유산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중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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