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정, 쇼트트랙계주 금메달 소감 "메달 획득 숨은 공신"

연예 / 이슈타임 / 2014-02-19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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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팀원 공상정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18일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가 함께한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중국과 캐나다 대표팀을 제치고 역전극을 벌이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들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쇼트트랙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결선 경기에 뛰지는 않았지만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공상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실수 없이 잘 끝내서 정말 좋다. 힘들게 고생한 게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상정 선수는 1996년 생으로 대만 화교 3세 출신. 지난 2011년 법무부로부터 우수 외국 인재로 선정돼 특별귀화를 허락받고 국가대표가 된 바 있다.



공상정의 쇼트트랙계주 금메달 소감을 들은 네티즌들은 "화교인데도 한국 대표팀 되기 힘들었을텐데, 고생했어요" "이번 금메달 획득의 숨은 공신" "어제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짜릿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중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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